아이들은 환경에 의해 자라납니다.
책속의 난 길을 따라 아이들이 걷는다는 말도 있죠?
하지만 교육현장에서도 아이들의 독서환경은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.
선생님들은 바빠서 아이와 1:1로 책 읽어주기도 힘들며, 아이들은 글을 모르기에 독서는 힘들죠.
북트리는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만들어주며,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이를 아시는 원장님들께서 북트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.
그러한 교육기관이 점점 많아지고, 아이들의 교육환경도 바뀌어갑니다. - 북트리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