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 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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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| 매일마다 여러권의 책을 읽고, 독서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652 | 0 | ||
20 | 큰애 말이 엄마는 책을 읽으면 피곤하지만...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548 | 0 | ||
19 | 심심해 하는 딸냄에게 저녁이면 리모콘을 손에 잡아주기 일쑤였습니다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2386 | 0 | ||
18 | 흥얼흥얼 따라하면서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...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891 | 0 | ||
17 | 자꾸 읽어 달라고 조르면, 엄마의 저질 체력으로 인해 짜증폭발..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386 | 0 | ||
16 | 딸 아이가 책 읽는 것에 욕심이 더 많아졌고...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226 | 0 | ||
15 | 동희는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2509 | 0 | ||
14 | 먼저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모습이 한걸음씩 나아가는 단계로...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2010 | 0 | ||
13 | 신랑도 해주길 잘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601 | 0 | ||
12 | 함께하면서 우리 아이가 달라진 점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947 | 0 | ||
11 | 잠들기 한시간 전부터 책을 읽어주는 연습을 했습니다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461 | 0 | ||
10 | 할머니로서는 불가능하였습니다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3356 | 0 | ||
9 | 큰 애들한테도 해주고 싶은데, 이미 너무 커버려 너무 아쉽습니다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642 | 0 | ||
8 | 엄마인 제가 이러저러한 핑계와 이유삼아...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134 | 0 | ||
7 | 아이가 어려서 살짝 망설였지만, 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생각에.... | 북트리즈 | 2020-11-29 | 1290 | 0 |